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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공지] 더 많은 여행후기 및 블로그, 사진은...
안녕하세요 오지여행입니다.저희 여행팀의 후기글과 여행사진등을 추가적으로 볼 수 있는 오지여행 커뮤니...
오지투어 0 2012-08-20 7148
[공지]
[필독] ★여행팀 후기 작성방법★
즐겁고 아름다웠던 여행 후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성하실 때 참고하실 내용을 몇가지 알...
오지투어 0 2012-03-20 3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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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팀장님과 함께한 남미 리얼배낭여행
2020. 01. 24 ~ 2020. 03. 04 동안 리얼배낭여행으로 남미를 다녀왔습니다! 조금 늦은 후기지만 여전히 남...
박다영 0 2020-06-19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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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나 안녕?
​여행을 왜 떠나는지 잘 모릅니다.하지만 때가 되면 어디론가 가고 싶고, 바람부는대로 떠납니...
조두현/253차 1 2020-04-03 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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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차 남미 여행 후기
여행을 하는 이유는 다양하다. 어떤 때는 현실도피를 위해 어떤 때는 정해진 휴식 시간을 잘 보낼 가장 좋...
임하윤 1 2020-04-03 1157
357
인생은 아름다워~~~ 쿠나팀장과 함께 한 남미 253차 세미패키...
  인생은 아름다워~~~우수아이아 킹크랩 맛 기억하시죠~~~    우리는 매일매일 새로운...
홍성숙. 25... 2 2020-04-02 947
356
캡틴 쿠나와 함께 한 원더풀 월드 남미(253차 29일 세미패키지)...
 - 캡틴 쿠나와 함께 한 원더풀 월드 남미(253차 29일 세미패키지) -   이젠  돌아온 지&...
김동희 (253... 2 2020-03-31 683
355
남미여행(9) 마추픽추(Mach Picchu-2,430m)
https://sky032.tistory.com/entry/%EB%82%A8%EB%AF%B8%EC%97%AC%ED%96%899-%EB%A7%88%EC%B6%94%ED%94%BD%E...
안명길/235차 1 2020-03-31 444
354
하미팀장님과 함께한 남미 세미패키지 후기
  안녕하세요! 비록 다녀온지 시간이 조금 지나긴 했지만 혹시 여행이 고민되시는 분들께 ...
이주영 1 2020-03-30 545
353
2% 부족한, 그러나 110% 만족의 253차 남미여행
​​5년 전부터 가고 싶었든 남미여행 이었지만 집안 사정으로 미루어 오다, 출발하기 전에 동행...
황보 윤 253... 2 2020-03-29 673
351
254차 남미 여행 후기 (좋았던 점, 아쉬웠던 점, 그리고 슬펐던 ...
 좋았던 점1. 자유로운 식사 및 시간 관리​  패키지였으면 강제적으로 함께 돌아다니...
안홍석, 254... 1 2020-03-27 826
350
남미여행,그 즐거웠던 기억을 떠올리며....
여행을 다녀온지 벌써 보름이 지났습니다 2월10일~3월9일 부산출발상품 세미패키지로 29일 일정으로 ...
김판진 2 2020-03-24 389
349
할리시 팀장님과 함께 한 254차 리얼배낭41일!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3월 1일 출발 254차 리얼배낭팀입니다 ^^예정대로면 아르헨티나와 칠레에 있을 시간...
장민정 254차... 1 2020-03-24 499
348
남미여행(8) 몬타냐픽추(Montana Picchu-3061m)
 https://sky032.tistory.com/entry/%EB%82%A8%EB%AF%B8%EC%97%AC%ED%96%898-%EB%AA%AC%ED%83%80%EB%8...
안명길 1 2020-03-24 248
347
남미 29일 세미패키지
빼빼팀장님과 남미 29일 세미패키지.2019년 12월 31일 오후 6시 50출발 벵기입니다긴여정에 체력이 버티어...
권영혜 1 2020-03-19 507
346
카리브해의 낭만과 여유가 넘쳤던 중미 리얼배낭
  오래전부터 배낭여행을 꿈꾸어 왔지만 막연한 두려움과 시간 탓을 하며 실행하지 못하고 있다...
김윤수 1 2020-03-17 363
345
251차중미세미배낭을 다녀와서
코로나의 불안속에서 조그만일들은 해프닝으로하고 대서양과태평양을 잇는 파나마운하부터 여정은 시작했습...
김원태 1 2020-03-16 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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