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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1월 1일 15차 아프리카 세미 배낭 22일 인솔자 후기 - 진오
닉네임 :
 오지투어
작성일 :
 2020-01-31
조회 :
 218

 




 







 

 

안녕하세요 14차 아프리카 팀원 여러분!

 

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아프리카 여행 직후에 보낸 설 연휴라 더 피곤하실꺼라 생각됩니다. :)
 

저도 오랜만에 사무실로 출근해서 사진 정리도 하고 추억을 글로 남기다 보니 지난 여행의 기억이 주마등처럼 스쳐갑니다.

 

이번 14차 아프리카 팀은 정말 날씨운이 너무 좋았던 팀이었던것 같습니다.

 

세렝게티에서는 밤만되면 세차게 내리던 비도 우리가 사파리를 시작하면 언제 그랬냐는 듯 날씨가 개이는 화창한 날씨가 이어졌죠

 

응고롱고로에서는 멋지고 우람한 숫사자 무리들을 만나기도 했습니다.

 

조금은 힘든 일정의 세렝게티 응고롱고로 일정이었지만 이후 잔지바르에서 즐긴 꿀같은 휴식은 여러분도 분명히 즐거우셨으리라 생각 됩니다.

 

못찾으실줄 알았던 송옥희님의 휴대폰도 거짓말처럼 다시 찾으셔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아프리카 최대의 폭포인 빅토리아 폭포에서는 너무 적지도 많지도 않은 정말 딱 좋은 수량으로 빅토리아 폭포를 만끽하셨죠.

 

빅토리아 폭포에서는 번지점프를 하시던 김석규님이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보츠와나 초베 국립공원에서는 잘갖추어진 롯지에서 여유롭게 사파리를 즐길수 있는 시간이었죠.

 

또한 보트로 보츠와나 - 잠비아 국경을 넘었던 경험은 색다른 경험이었을거라 생각됩니다.

 

거친 비포장 도로를 하루종일 달려 도착했던 열사의 나미브 사막에서 다같이 마셧던 시원한 맥주는 저도 여러분에게도 기억에 남을 꿀맛이었을꺼라 생각됩니다.

 

모닥불을 피우고 다같이 둘러 앉아 별을 보며 먹었던 저녁식사도 기억에 남습니다.

 

새벽잠을 설치며 일어나 올라갔던 듄45의 일출, 데드블레이의 비현실적인 풍경들은 우리에게 또 하나 기억에 남을 추억을 만들어 주었죠.

 

나미브 사막 투어가 끝난뒤에 도착했던 스와콥문트의 선선한 날씨와 여유로운 분위기는 힘들었던 사막투어의 여독을 풀수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케이프타운에서는 바람과 비 때문에 테이블 마운틴을 못보고가나 싶었지만 마지막날 거짓말처럼 맑아진 날씨로 테이블마운틴까지 방문하실 수 있었죠.

 

제 개인적으로도 테이블 마운틴을 못보고 가실까봐 신경이 많이 쓰였었는데 테이블 마운틴을 보시고 갈수 있어서 저도 마음이 놓였습니다.

 

예전부터 알고지내셨던 분들이 아닐까 싶을정도로 사이도 좋고 항상 즐거웠던 우리 14차팀원 여러분

 

저도 여러분과 함께 여행할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22일의 긴 일정동안 부족한 저를 따라 여행하시느라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앞으로의 여행도 즐겁고 안전한 여행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14차팀원 여러분들과 다시한번 여행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하세요!​ 

 

 

   

 
 2020-02-01 오전 11:52:00
우리진오님은 조목조목 글도 잘 쓰시는군요. 이케 되면 저의 후기가 부끄럽다는...ㅋ
후기를 따라 읽으니 복기하듯 순간순간이 떠올라 다시금 즐겁습니다. 맞아요. 우린 날씨운이 좋았어요. 글구 첨 만났을때부터 웬지 알고 지낸것처렴 알콩달콩 했지요. 아마도 긴시간,먼 곳,오랜 꿈풀이라 동료애가 뭉글거리지 않았나 싶네요
이젠 추억을 공유한 일원으로 남게되어 영광입니다. 모두다 건강,행복하세요
 
 2020-02-01 오후 4:40:00
정말 머리속에서 모든 기억들이 다시 한번 떠오르네요. 전생에 덕을 많이 쌓은 팀장님과 팀원들 덕분에 날씨운이 최고였지요. 소소한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도 쿨함을 잃지 않고 적절하게 대처하던 팀장님 모습 듬직했습니다. 새해를 같이 열었던 인연이라 그런지 다들 오래갈것 같은 느낌입니다. 다들 편안한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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