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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4월 05일 216차 중미 리얼배낭 41일 인솔자 후기 - 소라야
닉네임 :
 오지투어
작성일 :
 2019-04-17
조회 :
 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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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la! 

쏘라야입니다.

 

 

다들 한국에는 잘 도착하셨나요? 일본에도 잘 도착하셨겠지요?

저는 아직 뜨거운 칸쿤에 남아있는데, 한국 날씨는 어떤가요?

 

시작부터, 중미여행은 남미여행보다 2배는 힘들다고 엄포를 놓고 시작했는데,

결국엔 뭐가 힘드냐며, 재미있기만 했다고 하셨죠 ^^;

 

과테말라에서 에어컨 안나오는 봉고차를 타고 10시간을 가기도 하고,

용암을 내뿜는 푸에고 화산을 보며 무너진 텐트에서 쪽잠을 자기도 하고,

12시간 밤버스 세미까마를 타고 움직이지도 못한채 잠을 자고,

소처럼 트럭 뒤에 서서 한시간을 이동하기도 하고,

 

새벽 세시부터 일어나 티칼의 일출을 보러갔는데 일출은 보지도 못하고 (ㅋㅋ)

쿠바에서는 덜덜 거리는 1950년대 올드카를 타고 6시간을 이동하기도 했죠.

 

 

역시나 여행은 사서 고생이니까요! 그래도 함께 해서 즐거운 고생이었어요.

 

선생님들 덕분에 힘들어도 깔깔깔 웃으며 농담으로 즐거운 추억을 쌓아갈 수 있었어요.

 

 

 












 

 

 

 

 

 

 

 


 










 

한국에서부터 제 책을 배달해주신 임종호 선생님! 책 중간중간 형광펜으로 된 표시를 보며,

정말 꼼꼼한 분이신걸 실감했어요! 여행을 많이 다니셔서 그런지 제가 챙겨드리기도 전에 항상

척척 다 해결하셨죠 :) 남미 공부를 많이 해오셨는데, 어쩌다 중미를 오시긴 했지만 ^^;

남미에서도 즐거운 여행이 되시길 바래요!

 

 

그 큰 배낭을 매고 남미에서 부터 날아오신 최남현 선생님! 가는 곳마다 도시 구석구석을

구경하고, 현지인들의 삶에 가까이 다가가는 여행을 하셨죠. 일본에서도 즐거운 여행하시고

한국으로 돌아가시길 바래요 :)

 

 

두번째로 함께 여행을 하게 된 김상호, 김상범 선생님 가족! 남미 여행에서 너무너무 좋았던

네분을 이렇게 중미에서 다시 만나게 될 줄이야! 파나마 공항에서 뵈었을때 정말 가족을 다시

만난것 처럼 반가웠어요. 41일 내내 제가 챙겨드린 것 보다 챙김을 더 많이 받은 것 같아요 ^^;;

 

 

긍정파워 이정림 선생님! 힘들고 피곤할때도 항상 즐거운 이야기로 깔깔깔, 분위기를 업

시켜주셨죠! 정말 감사해요. 제가 지쳐도 쌤이랑만 얘기하면 힘이 불끈불끈 났어요. 더 열심히

잘 해드려야지! 하고요 :)

 

 

엄마처럼 항상 챙겨주시던 김은주 선생님! 걱정도 많이 해주시고, 밥도 많이 챙겨주시구,,

남미에서 제일 맛있었던 건 두분이 해주셨던 갈비탕,

중미에서 제일 맛있었던 건 두 분이 해주셨던 된장찌개! 랍니다. (ㅋㅋ)

 

 

인원이 적기는 했지만, 그래서 더 오순도순 재미있었던 팀이었습니다. :)

 

이렇게 지난 41일을 추억하다 보니 즐거웠던 순간들이 하나둘 스쳐지나가네요.

 

저에게는 기억에 오래 남는 팀일 것 같아요, 

모두에게 즐거운 순간들을 많이 남긴 여행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Adios!

 

 

 

소라야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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