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25.06.27 [52차] 아프리카 세미프리 23일 인솔자 - 하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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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5-07-24 | 조회수 | 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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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보!! 하미입니다 *^^* 아프리카 다녀온지 아직 일주일이 안됐는데 다들 아프리카의 여독은 잘 풀고 계신가요? 무더운 한국의 여름을 피해 아프리카로 피서를 제대로 즐기고 갔던 우리 팀! 다시 무더워진 날씨를 경험하며 아프리카에서 돌아온 현실을 실감하게 되네요ㅠㅠ 아프리카에서 23일이라는 긴 여정을 함께 보냈는데요, 지금 이렇게 후기를 쓰고 있다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매일매일이 새롭고, 감동적이고, 즐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세렝게티의 광활한 평원에서 만난 동물들, 옹고롱고로 분화구 안의 숨겨진 곳곳들(+좋았던 롯지까지^^), 잔지바르의 푸른 바다와 백사장, 굉장한 물보라로 우리를 맞아준 빅토리아폭포의 웅장함과 또 소서스블레이의 붉은 사막과 석양, 스와콥문트의 사막과 바다의 경계, 우리를 마지막까지 희망차게 해줬던 희망봉까지! 이 모든 순간들이 우리 팀원분들과 함께였기에 더 소중했습니다. 여정이 힘든 날도 있었고, 예상 못한 일도 많았지만, 그때마다 서로를 배려해주신 덕분에 저는 너무나 행복한 인솔자의 시간을 보낼 수 있었음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아프리카에서 만든 이 기억이 여러분의 삶 속에 오래도록 따뜻하게 남아있길 바랍니다. ♥샤샤네 여행 내내 세 분이 주고받던 다정한 농담과 챙김이 정말 보기 좋았어요. 가장 형님들임에도 누구보다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여정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여러분의 씩씩함에 저도 많이 배웠고, 앞으로도 그렇게 건강하고 행복하게 여행 많이 다니시길 바라고 저희는 또 다른 여행에서 볼까요? ^^ ♥ 산돌 산을 타듯 어디든 성큼성큼 걸어가던 산돌님, 별명 그대로의 여정이었어요. 샤샤네와 세 분이 보여주셨던 팀워크도 참 보기 좋았고요. 강릉 사투리로 간간히 말씀해주시던게 가장 기억에 남아요 ㅎㅎ 짐바브웨에서의 생일축하의 순간은 꼭 간직하시길 바랄게요~~^^ ♥람쥐네 같은 진씨네 가족이라서 더 반가웠던 람쥐네~~ 조용조용한 가족같지만 사진 찍을 때마다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포즈를 취하던 모습, 아직도 생생합니다ㅎㅎ 킬리만자로 트레킹도 멋지게 해내시고, 고요하면서도 강단 있는 분위기가 인상 깊었어요. 앞으로도 람쥐네 가족들 오랜 추억을 쌓는 멋진 여행 계속 이어가시길 응원할게요! ♥ 정가네 항상 어디선가 꺄르르 웃음소리가 들리면, 정가네 가족이었지요! ㅎㅎ 세 분이 함께하는 모습에서 따뜻한 가족애와 여행의 진정한 즐거움이 묻어났답니다! 세계 이곳저곳을 함께 여행하고 있다는 사실이 참 부럽고 멋졌습니다. 앞으로도 예쁜 추억 계속 쌓아가며, 귀여운 정가네 가족 웃음 계속 이어지길 바랍니다~ ♥ 붉은 시간 & 장스타 붉은 아프리카의 시간들을 시로 풀어내주신 붉은 시간의 감성은 정말 감동이었어요~ 두 분과의 일상 속 대화에서도 그 선함과 따뜻함이 묻어나와서 늘 감사했어요. 장스타가 태블릿 속 사진이 궁금해질 만큼 열정적으로 기록하시는 모습도 인상 깊었고요. 그 속에 남겨진 사진들 선별해서 꼭 공유해주세요^^ 붉은 시간님의 시는 꼬옥 가슴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 심바네 조용하고 차분한 첫인상과는 달리 누구보다 철저히 준비하고 열정적이셨던 두 분!(특히 맛집~) 여행지 하나하나에 진심을 담아 대하시던 모습이 정말 인상 깊었어요. 어느 순간부터 팀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존재가 되신 것에 부담스러울 수 있었겠지만 자연스러운 흐름이었다고 봅니다!ㅎㅎ 지금 한창 여행 중이실텐데 80일의 여행도 지금처럼 진심으로, 조용하고 아름답게 이어지길 바랍니다! ♥ 장여사네 여행 내내 항상 푸근하게 챙겨주셨던 두 분, 덕분에 늘 웃음이 끊이지 않았어요. 가끔 불러서 술 한 잔 사주시며 나눴던 시간들은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두 분처럼 여유롭고 성격 좋은 분들과 함께하는 여행이라면 어디든 따라가고 싶어요~ 부산 가게 되면 밀면먹으러 꼭 연락드릴게요 :) ♥ 벤슨 이번 여정 동안 벤슨님은 ‘도전’이라는 단어와 가장 잘 어울리는 분이셨어요. 혼자 오셨지만 누구보다 열심히, 적극적으로 참여하시고 팀원들과도 자연스럽게 어울려주셨죠. 가끔 팀원들과 저의 걱정을 사긴했지만ㅎㅎ 여행 중 보여주신 밝고 가끔은 엉뚱한 에너지와 유쾌한 대화 덕분에 분위기가 더 좋았답니다. 곧 태어날 손주와 함께 여행 가셔야죠~? ㅎㅎ ♥ 제임스 여행 후반부로 갈 수록 부팀장님의 존재가 더 든든하고 정말 고마웠던 것 아시죠~~ 어디서든 분위기를 띄우고, 제 자리를 자연스럽게 메워주시던 모습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히 제임스의 치얼스 타임~~과 호로로로 외침은 우리 모두 잊지 못할거예요!! ㅎㅎ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제임스의 그 멋진 춤, 제대로 볼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 토니 첫 인상부터 참 따뜻하고, 소녀 같은 감성의 토니 덕분에 여행이 더 화사했어요. 챙겨오신 의상들도 다채롭고 예뻐서 제가 매번 칭찬드렸었죠ㅎㅎ 때론 친구처럼, 때론 엄마처럼 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주신 립스틱 고이고이 간직하며 토니와의 추억도 함께 간직하겠습니다! ♥ 제이 나이로비 도착할 때도, 한국 들어올 때도 여정이 쉽지만은 않았던 제이.. 그럼에도 항상 누구보다 씩씩하게 여행하고 투어도 제일 잘 즐기시고 잘 드시고 하는 제이의 여행력과 에너지는 진짜 대단했답니다! 곧 인도로 떠나는데 다음 인도 여행에서도 제이답게, 활기차고 단단하게 다녀오시길 응원할게요! ♥ 구리 우리 팀의 활력소, 구리가 있어서 정말 든든하고 따뜻했던거 아시죠~~ 언제나 먼저 다가가 주고, 살뜰히 챙겨주셔서 저도 큰 힘이 됐답니다! 우리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구리의 남미여행도전! 아프리카에서 많이많이 배웠으니 남미 여행도 꼭 구리답게 멋지게 잘 다녀오시고, 남미든 한국이든 또 우리는 만나요 :) 건강 항상 잘 챙기시구요! 함께한 시간만큼 깊게 정들었던 우리 52차 팀! 우리의 여행의 추억이 오랫동안 아프리카 열기처럼 여러분 마음속에 뜨거운 이야기로 남길 바라며 앞으로의 여행길도 하미가 응원합니다 ♥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다같이 하쿠나마타타! - 하미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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