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직장인을 위한 단기 여행 베스트 4선 안내
작성일 2025-07-22 조회수 73

 

연차 10일로 지구 반 바퀴!
 

매일 반복되는 출근과 업무 속에서 여행을 꿈꾸기만 했던 당신에게 '시간은 짧아도 감동은 길게 남는 여행 4선'을 소개합니다!

짧은 일정, 빠듯한 휴가 일수, 혼자 떠나는 걱정...
그 모든 고민을 덜어줄 단기 여행만의 매력을 오지투어가 준비했습니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 연차 10일 안에서 진짜 여행을 떠나고 싶은 분
- 핵심 관광지를 빠짐없이 보고 싶은 알짜 일정이 필요한 분
- 혼자여도 걱정 없이, 안전하게 여행하고 싶은 분
- 가성비 좋은 숙소와 전문 가이드가 있는 여행을 찾는 분
- ‘시간이 없어 못 간다’라는 말을 바꾸고 싶은 분
- 오랜만에 나에게 주는 쉼과 자극이 필요한 분

이 모든 조건을 만족하는 대륙별 단기 베스트 상품 4선, 아래에서 만나보세요!

 

1. 오감만족 아프리카 13일
5개국을 단 13일 안에 누비는 여행, 오지투어니까 가능합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부터 나미비아, 짐바브웨, 잠비아, 보츠와나까지 남부 아프리카의 핵심 매력을 압축해서 보여드립니다.

희망봉, 나미브 사막, 빅토리아 폭포, 초베 국립공원까지 각국의 대표 자연을 따라가는 4가지 투어에 현지 특식 7회까지 알차게 포함되어 있어 단기 일정 속에서도 아프리카의 진짜 매력을 밀도 있게 담아냈습니다. 

짧지만 강렬한 여행을 꿈꾸신다면, 올해 연말 휴가는 아프리카로 떠나보세요!

25년 12월 14일 집중 모객 중
26년 01월 25일 집중 모객 중
26년 02월 22일 집중 모객 중 - 남성 룸조인 대기 중

 
 

2. 남미 원더러스트 16일
바쁜 직장인들을 위해 남미 핵심 관광지만을 정리해 만든 알짜배기 일정입니다.

페루, 볼리비아, 아르헨티나, 브라질 순서로 방문하며 마추픽추의 경이로움, 하늘과 땅의 경계가 사라지는 우유니 소금사막, 이과수 폭포의 웅장함까지! 남미에서 꼭 봐야 할 장소를 빠짐없이 포함했습니다.

370차 이상의 남미 팀을 송출한 오지투어의 검증된 일정으로, 남미 입문자에게도, 시간이 부족한 여행자에게도 완벽한 선택이 될 거예요.

2025년 09월 30일 출발 확정 - 남성 룸조인 대기 중
2025년 11월 22일 출발 확정
2025년 12월 20일 출발 확정

 
 

3. 모로코 + 사하라 13일
북아프리카의 낭만과 사막의 신비로움을 동시에 만날 수 있는 여행입니다.

이국적인 정취를 풍기는 모로코만을 제대로 보는 집중 탐구 여행으로, 신선한 여행지를 원하셨다면 모로코 어떠실까요?

사하라 사막에서 유목민 체험도 하고, 밤에는 별이 쏟아지는 베르베르식 럭셔리 텐트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됩니다.

아틀라스 산맥을 따라 걸으며 영화 <글래디에이터>, <벤허>의 실제 촬영지를 탐험하고, 쉐프샤우엔의 파란 골목과 모로코에서 가장 모로코다운 도시인 페스도 여행합니다.

2025년 10월 14일 - 집중 모객 중
2025년 10월 28일 - 집중 모객 중
2025년 11월 11일 - 집중 모객 중

 
 

4. 아이슬란드 링로드 12일
빙하 위를 걷고, 고래를 보고, 오로라도 관측하고, 온천에 몸을 담그는 완벽한 북유럽 힐링 코스입니다.

한 팀당 15명 이내의 소규모로 진행되며, 인천에서 출발할 때부터 인솔자가 동행하고 현지에서는 아이슬란드 전문 가이드가 함께합니다.

300유로 상당의 인기 투어 3종(빙하 하이킹, 고래 관측, 블루라군 온천)이 모두 포함되어 있어 따로 예약할 필요도 없습니다. 골든서클, 남부해안, 피요르드, 폭포, 스타이펠스네스 반도까지 아이슬란드 링로드 핵심 지역을 한 번에 돌아볼 수 있습니다!

2025년 8월 27일 집중 모객 중
2025년 9월 10일 집중 모객 중
2025년 9월 24일 집중 모객 중

 
 

길게 시간을 내지 못하지만, 일생 일대의 기억에 남을 경험!
혼자라도 괜찮고, 처음이라도 걱정 없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미뤘던 여행, 이제는 실행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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