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67차 남미 세미프 여행 30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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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곽병철257차 | 작성일 | 2023-01-13 |
새해 복많이받으세요 처음 한달간의 여행시작시 설레임과 두려움에 출발한 여행에 무사히 즐겁게 마치게되어 기쁜마음 한량없읍니다. 라마 도착에서 이과수 까지 날씨도참 많이 도와주었네요 마지막 리우의 빗 속 투어는 좀 아쉬웠지만 ! 보고픈 팀원 여러분의 얼굴들을 떠올리며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 하며 생활의 활력소가 되어 가고있읍니다. 그림에서나 보았던 찬란하고 아름자운 옐 찰텐 에서의 일출의 햇살을 받아 황금빛으로 빛나는 피츠로이 산의 경이로움과 약8시간의 트레킹은 나의 체력 테스트를 해본 뜻깊은 여행일정중 하나였읍니다. 아직도 살아있네 라는 느김을 가져봅니다, 이번 남미여행을통해 세상은 정말 넓고 신비로움도 참많다느것과 특히 우리입엔 우리 음식이 최고 라는 것도 새삼느꺘읍니다, 오늘도 지나간 여행일정을 되세겨보며 즐거움에 젖어봅니다 팀원들의 안전과 건강에 항상 신경 스준 우리 하미팀장님 , 257차 나에게 잘대해준 우리팀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다들 건강 하고 하시는일 들 모두가 술술 잘풀리는 올한해가 되시길바랍니다 항상건강 행복들 하세요 |